IP 대역을 통해 점검 대상 범위를 지정하고 tcping, arp, syn등을 통해서 자산을 식별합니다. 또한 패시브 스캐너를 이용해서 해당 자산에서 통신이 발생하면 이를 탐지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자산의 CVE 취약점은 관리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