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는 새로운 CVE취약점을 가지고 공격 들어오는 기간이 2달정도 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작년의 경우 5일안에 공격이 들어옵니다. 즉, 공격속도가 빠릅니다. 태너블은 24시간내에 얄려줍니다
[질문] 태너블로부터 CVE를 신속히 통보 받더라도 patch를 제공 받기까지 전까지는 취약할 수 밖에 없는데 patch를 제공 받기 전까지 어떤 조치를 취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되나요?
테너블은 설치하며 기업의 전자산을 다 찾아주고, 해당 자산에 숨어있는 CVE취약점을 알려주고, 먼저 해결해야 하는 CVE취약점을 알려주고 해결방안을 알려주고, 해결내용을 대시보드로 알려줍니다.
[질문] 그렇다면 전형적 공격과 CVE type에 따라 자동으로 해결까지 하는 AI 기반 자동화 역시 가능할까요? 이런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