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올해 11월에 출시한 제품으로 해외 적용사례가 없고, 아직 다국어 작업은 되어 있지 않고, 아직 해외 진출 사례도 없지만, 다국어 작업만 완료 되면 충분히 적용이 가능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