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와 SOAR, 거버넌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통은 인공지능으로 뽑아 대응의 영역으로 선정되고는 하는데 말씀해주신 내용에서는 위에 3가지가 가까울 것 같습니다. 특히나 SOAR에 있어서는 글로벌 솔루션들과 연동도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