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인력이 있는 경우엔 해당 팀에서 진행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픈소스 기반 솔루션들은 발전이 빠른 관계로, 해당 변화를 모두 트래킹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전사 차원에서 대응 인력을 따로 두지 않는다면 버전 관리를 위한 유지보수를 동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